노트북을 질렀습니다.
- Posted at 2009/09/16 04:00
- Filed under 이런 일 저런 일/하루 보고서
이것은 놀랍고도 무서운, 여러분에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입니다.
거의 1년 전...
"요즘 기술은 어느정도일까?"
하면서 보기 시작한 노트북.
2009년에 들어서면서 학교 레포트 양이 많이짐에 따라
"노트북 하나 있으면 편하겠다"
가 되어버렸고
2009년... 2학기가 시작함에 따라
"하나 사야겠다"
가 되어서 _- 하얀손 학생주제에 노트북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검색결과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아 보이는 회사가 나타났고
검색결과 마음에 드는 외관이 생겼고
검색결과 원하는 사양의 가이드 라인이 잡혔습니다.
1. CAD와 Photoshop을 함에 있어 답답함 없이 넓어야 한다.
2. 가벼워야 한다.
3. 멀티테스킹에 버벅임이 없어야 한다.
4. VGA는 무조건 별도
5. Vista를 제공하면, 추후 win7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대싱이어야 할것.
각종 필터링의 결과 모델이 크게 압축되었고, 남은 고민으로는
1. 해당 시리즈 중 테마 색상에 따른 마감제질의 다름.
2. 세부 사양에 따른 가격 차이.
3. 할인 쿠폰 적용 범위의 차이.
결국엔
1. 마감제는 보호필름을 부착할것.
2. 기변없이 오래 사용할 것.
이라는 자기합리화를 통하여 비-_-싼 모델을 사기로한 것입니다. (이봐!!!)
전자제품은 한번사면 수명 다할때까지 쓰긴 쓰니까요;;;;;;;;
물건 받은 후 제품 포장을 뜯기 전까지 많은 변수가 남아있으므로, 모델명 공개는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연작 하지도 못하면서 시리즈 리뷰가 될지도 모르는 포스트를 만들고 말았군요 =_=
Posted by 쿠사노군™
Trackback URL : http://nandago.com/trackback/93





